이천시우레탄방수는 작은 균열을 어떻게 오래 지켜낼까요
- 방수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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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우레탄방수는 액상 재료가 바탕면에 밀착된 뒤 탄성 있는 막을 만드는 공법입니다. 콘크리트의 미세한 움직임을 따라갈 수 있어 옥상, 발코니, 주차장처럼 온도 변화와 빗물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에 적합합니다. 다만 재료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조건을 정확히 확인하는 일입니다.
먼저 들뜬 기존 도막과 먼지, 기름을 제거하고 균열과 배수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콘크리트가 충분히 건조되지 않았거나 표면 수분이 과하면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어 일반적으로 바탕 수분 8% 이하를 확인한 뒤 작업합니다. 표면 온도는 이슬점보다 3도 이상 높아야 결로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머를 바른 후 균열 보강, 중도 도포, 마감재 순서로 시공하며, 부위에 따라 전체 두께는 보통 2~3mm 수준으로 설계합니다. 특히 배수구와 파라펫 모서리는 누수가 반복되는 지점이므로 보강재를 덧대는 것이 좋습니다. 시공 뒤에는 충분한 경화 시간을 확보하고, 정기적으로 물 고임과 표면 갈라짐을 살피면 수명을 더욱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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