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우레탄방수는 비가 오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 방수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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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우레탄방수는 지붕이나 옥상 콘크리트 표면에 액상 우레탄을 여러 차례 도포해 이음매가 적은 보호막을 만드는 공법입니다. 단순히 페인트를 칠하는 작업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성능은 재료보다 바탕면 점검과 시공 순서에서 크게 달라집니다.


먼저 균열의 폭과 깊이, 물이 고이는 구간, 기존 층의 들뜸을 확인해야 합니다. 표면에 먼지나 기름, 수분이 남아 있으면 접착력이 떨어지므로 연삭과 청소를 거친 뒤 전용 프라이머를 사용합니다. 특히 콘크리트 내부 수분이 높은 상태에서 덮으면 기포가 생길 수 있어 충분한 건조가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우레탄 도막은 제품에 따라 신장률이 약 300~600%에 이르지만, 한 번에 두껍게 바르면 내부 건조가 늦어지고 갈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균열 보강 후 여러 차례 나누어 도포하며, 모서리와 배수구 주변은 보강재를 덧대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가 예보된 날을 피하고 제조사가 제시한 재도장 간격도 지켜야 합니다.


완공 뒤에는 매년 배수구 막힘과 표면의 부풀음, 색 변화, 균열을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손상을 초기에 보수하면 전체 철거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결국 옹진우레탄방수의 핵심은 좋은 자재 하나가 아니라 정확한 진단과 건조 관리, 균일한 도막 두께를 함께 확보하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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